About the project

할아버지에서 아들로 또 손자로…뜨르르는 예산에서만 삼 대째 농사를 짓는 가족기업입니다. 그래서 뜨르르가 생산하는 농산물에는 다른 곳에 없는 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가족의 사랑입니다. 가족이 지켜보고 있기에 어느 것 하나 허투루 하는 법이 없습니다. 아들에게 또 내 손자가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농사를 짓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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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뜨르르는 순우리말로 ‘어떤 일에 능통하여 전혀 막힘이 없이 잘하는 모양’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3대가 함께하는 가족,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사를 짓는 뜨르르의 이미지를 담아서 로고와 심벌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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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UCTURE

SYMBOL: 원의 형태는 뜨르르의 농작물의 콩, 감자의 성격을 담고 풍년을 나타낼 수 있는 보름달을 형상화하였습니다. 3대가 함께하는 뜨르르의 가족이라는 성격을 원형 안 아이들의 모습으로 표현하였습니다.

COLOR: 심벌에 사용한 색상은 뜨르르의 주 작물인 벼의 노랗게 잘 익은 모습에서 색상을 정하였고, 타이포에 사용한 색상은 푸른 보리밭의 모습을 담아 색상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TYPO: 가족적인 느낌을 잘 표현하고 싶어서 일반적인 서체가 아닌 캘리그라피를 이용하여 표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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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급식으로 대량 납품이 될 정도의 품질과 맛, 가족의 사랑, 믿음 그리고 뜨르르만의 노하우와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컨셉을 잡고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PROJECT TEAM

ART DIRECTING :

Cha ju hun

DESIGN :

Studio Bloom

PUBLISHING :

Cha ju hun

TECH

디자인 컨셉기획/ 편집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포스터 / 리플렛/ 홀더/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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