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중심 그룹
STUDIO BLOOM
BLOOM!
BLOOM!
클라이언트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복잡하고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의 욕구에 맞추기 위해서는 그들이 원하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블룸은 소비자 욕구에 맞는 전문부서와 인력을 보유 웹, 마케팅, 브랜딩, 전시, 인쇄, 영상, 사진 등 관련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여와 협업과 소통을 통해 가격에 거품을 빼고 오로지 콘텐츠에만 집중,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경험해 보세요.
자유는 블룸의 창업 이념입니다.
조직에 있어서 자유, 일에 대한 자유, 삶에 대한 자유 등 자율성에 의한 자기주도적인 사람을만들어가는 게 블룸이 바라는 미래입니다.
물론 개방적인 환경은 자율을 주지만 동시에 기대도 많이 하게 됩니다.
기대는 책임으로 작용하여 자신과 회사를 더욱 성장 시키는 동력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블룸은 자유를갈망하며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주로 편집(인쇄물) 및 전시 관련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심취해 있던 게 건축이라 자연스레 클라이언트도 그 분야로 많아지게 됐습니다.
또한 공간적 디자인에 대한 고민과 레이아웃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다양성의 시작 또한 건축관련 전시를 하며 자연스레 시작 됐습니다.
전시를 하면 기본적으로 홍보는 물론 웹사이트제작 및 작품집, 포스터, 리플랫, 현수막, 베너 등 다양한 작업이 짧은 기간안에 진행이 됩니다.
이에 프로젝트를 얼마나 디테일하게 짜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하던 시기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서울건축문화제“와 ”대한민국건축문화제“입니다.
그동안 외주로 진행하던 일을 하나하나 직접 수행하다보니 회사의 규모도 커지고 역할과 정체성 그리고 무엇보가 일에 대한 프로세스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에 새로운 브랜딩 작업을 통해 ”STUDIOBLOOM”으로 회사명을 변경했습니다. 또한 회사를 법인화하여 보다 전문적인 회사로 변화를 모색하였습니다.
조직 또한 좀더 세분화하여 전시, 스토리텔링, 기획, 디자인, 웹, 사진 등의 분야로 나눴습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더 다양하고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해 졌고 비용대비 효율이 높은 작업을 통해 BLOOM(블룸)만의 차별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정착 시켰습니다.
현재는 디지털콘텐츠 시장이 점차 커짐에 따라 콘텐츠 중심그룹으로의 길을 모색하고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핵심으로 보는 시장은 웹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 시장으로 현재 마이크로페이먼트 및 크라우드펀딩 등 핀테크 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 업체와 이와 관련 시스템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으며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여러 전문업체와 협력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영상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광고 및 바이럴 부분에도 많은 관심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블룸은 소비자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통해 오랫동안 함께 갈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각각의 고유한 감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 공간에서 다양한 전문분야들이 협업하고 소통하며 불필요한 비용과 거품을 줄여드립니다.
소비자들의 문화적 갈망을 충족시키는 고품격 문화 콘텐츠와 변화된 사회에 적합한 마케팅 패러다임을 만들려는 스튜디오블룸의 가치창조 사업입니다.
개인, 단체 기업에 컬처 코드와 스토리가 담긴 새로운 형태의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스튜디오블룸의 창조지원 사업입니다.